지난 일주일은 어땠는가?
우선 저번주 월요일에 한 주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았다. 팔방미인이 되기 위해서 주에 코테 5문제, 운영체제 챕터 2개, js/react 문제 10개, 영어회화를 하기로 했다.
계획 대비 성과
이 중 얼마나 지켰을까?
| 항목 | 목표 | 달성 |
|---|---|---|
| 코딩테스트 | 5문제 | 2문제 |
| 운영체제 (CS) | 2개 챕터 | 1개 챕터 |
| JS / React | 10문제 | 5문제 |
| 영어회화 | 매일 | 2일 |
흠.. 자신만만하게 계획을 세운 것과는 다르다. 왜 이럴까?
뜻밖의 합격과 사전과제
약간의 변수가 생겼다. 바로 지난 주말에 친 코테 2개 중 하나가 합격을 했다. 그래서 주말에 사전과제가 생겼다.
전혀 생각지도 못 한 합격이라 기뻤다. 그래서 월, 화는 루틴대로 이행했지만 수요일부터 사전과제 준비를 했다. 사전과제를 준비하면서 배운 점이 많았다. 실용적인 리액트 코드 작성과 구현에 대한 근거를 어떻게 찾아야 할까를 고민하면서 공부를 했다. 그러면서 토스의 기술 블로그나 유튜브를 봤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사전과제 수행 후기
사전과제는 어떻게 봤는가? 아쉬움도 많고, 배운 것도 많은 과제였다.
나름대로 탄탄한 설계를 하고 구현에 들어갔지만 역시나 설계대로 되지는 않았다. 완벽한 설계는 없기에 구현할 때 변경이 용이하게 하는 것이 중요했다. 하지만 머릿 속 이론과 현실은 달랐다.
머릿 속에서는 변경이 용이하게 컴포넌트나 아키텍처를 구현하고 싶었지만 중간중간 틀어지는 계획과 생각처럼 되지 않는 구현에 치이다 보니 더티한 코드를 작성했다.
몸 관리의 중요성
그리고 6시간 동안 집중하면서 코드를 짰더니 왼쪽 어깨와 목에 담이 쎄게 왔다. 일요일에 알바까지 하니까 몸이 너무 아파서 누워서 골골거리다 잠에 들었다.
원래 일요일에 바로 과제 복기를 했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복기를 한다... 오늘 아침까지 너무 아파서 점심에 한의원에 가서 침 맞고 약도 먹으니 나아져서 이렇게 글을 쓴다.
이번 주의 목표
이번 주의 주요 과업은 사전과제를 다시 복기하고 개선사항을 찾아보는 것이다.
- 수요일까지: 사전과제 복기 및 개선사항 정리
- 매일: 영어 공부 (언어는 매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내가 짠 코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는 한 주가 되어야겠다.